초간단 햄라면 레시피

초간단 햄라면 레시피 맛남의광장 버전입니다

 

 

 

 

 

햄과 라면이라 조금 짤 수 있으니 스프는 입맛에 따라 가감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먼저 햄을 봉지에 넣고 으깨어주세요.

6인분정도에 햄 하나를 다 넣었으니 2인분이라면 1/3정도 넣어주시면 될 것 같네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먼저 팬에 햄을 볶아주셔야하는데요. 여기서 햄라면의 포인트가 나옵니다.

바로 약한불로 익혀주라는 점인데요. 센 불로하면 기름이 잘 나오지 않으니 약한불로 천천히 익혀주세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 후 고춧가루 한스푼, 라면 스프 그리고 된장 한스푼 넣어줍니다.

짤 것 같죠? 짠 맛이 싫은 분들은 조금 적게 넣어주세요.

 

이렇게 다 넣고 한번 볶아줍니다.

 

그러면 햄라면 양념장이 완성된 것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분량의 물을 넣어주시고요.

여기에 면을 삶아주시면 거의 햄라면 레시피는 마무리되었는데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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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짝 불 거를 대비해서 면은 먼저 건져서 그릇에 담아 두는 것도 포인트입니다.

꼬들한 면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좀 더 빨리 꺼내주시면 되고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면은 건져냈지만 요리는 계속 됩니다.

국물에 다진 파를 넣어서 한번 더 끓여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그 후 건져낸 면 위에 국물을 부워주면 초간단 햄라면 완성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맛남의 광장에서는 반칙에 반칙이라 맛이 있을수밖에 없다고 하였고요.

 

 

 

햄이 다진 고기처럼 들어있어서 국물도 놓칠 수 없다며 밥을 말아 드시더라고요.

밥을 말아 드셔도 맛있을 것 같은 햄라면 레시피였습니다.